더존은 지식경제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센터 제9호 사업자(2011년) 및 공인전자문서(샵메일)
                                        중계사업자(2012년)입니다. 
                                        더존은 공인전자화 작업장(신뢰스캔센터)과 공인전자문서센터, 공인전자문서 중계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사업자로서, 전자문서의 생성과 보관, 유통까지 아우르는 All-in-One 기업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더존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전자거래기본법에 의거 전자문서의 보관, 열람, 거래 증빙, 원본 증명 등
                                        전자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종이 없는(Paperless) 녹색 업무환경 구축에
                                        앞장서게 됩니다. 
                                        특히 더존의 공인전자문서센터 사업은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인 D-클라우드 센터와 연계되면서
                                        문서 유통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계약/전자공문 등 종이없는 업무환경
										구현은 더존이 만들어가는 그린 ICT의 큰 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