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더존비즈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0.11.17최문순 강원도지사 을지타워 방문
2020.11.16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더존 MOU
2020.11.16경동도시가스 MOU
2020.11.13더존비즈온-부동산114, ‘빅데이터 사업 협력’ 업무협약
2020.11.13부동산114 더존비즈온 MOU
2020.11.12WC300 전산관계자 세미나
2020.11.09세무회계사무소 홈피스 구축전략 조찬세미나
2020.11.05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0.11.04더존비즈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비영리 기관·단체의 재정 투명성 제고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 ERP·그룹웨어 융합된 차세대 DT 통합솔루션으로 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2020-11-17) ㈜더존비즈온은 1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비영리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 투명성 제고’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이수경 사무총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1948년 설립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25전쟁 고아 구호사업에 집중한 이후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며 현재 연간 약 100만 명의 국내·외 아동을 돕는 아동옹호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비영리 복지재단/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회계 투명성 강화 이슈에 맞춰 대응방안을 찾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DT(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인 더존비즈온의 기술력·노하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비영리 및 사회복지 분야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비영리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의 예산 사용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전용 통합관리 솔루션을 확산하는데 협력한다. 복잡한 예산회계 관리체계에서 발생하는 시스템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ERP와 그룹웨어가 융합된 차세대 DT 통합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미 지난 2019년 더존비즈온의 ERP와 그룹웨어를 도입해 비영리복지단체에 최적화된 효율적 회계프로세스와 혁신적 소통, 협업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이는 전문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한 업계 내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양측은 공익법인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 및 각종 활동에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해 전반적인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영리복지단체의 회계 투명성 제고가 기대된다”라며,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복지사업 분야의 스마트워크 서비스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지용구 대표는 “ERP와 그룹웨어가 융합한 차세대 솔루션은 비영리복지단체의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비영리 기관·단체의 재정 투명성 제고와 신뢰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설명_1] 더존비즈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비영리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 투명성 제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사진 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 설명_2] 더존비즈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비영리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 투명성 제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사진 중앙 왼쪽)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2020.11.17더존비즈온-부동산114, ‘빅데이터 사업 협력’ 업무협약-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내 데이터 다양화로 산업 활성화 기여- 더존비즈온 회계·재무 데이터와 부동산114의 부동산 거래 데이터 시너지 기대 (2020-11-1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부동산일일사주식회사(대표 이성용, 이하 부동산114)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중 한 곳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더존비즈온과 10개 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된 데이터가 수집 및 유통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114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로서 플랫폼에 참여하게 된다. 더존비즈온의 회계·재무 데이터와 부동산114의 부동산 거래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정보 및 융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는 부동산 투자, 운영, 이용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정보뿐 아니라 이를 이용한 지수, 매물 및 분양정보, 임대정보, 정책자료, 분석기사, 칼럼, 해외부동산, 기업부동산 정보 등 부동산 분야의 폭넓은 데이터가 강점이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데이터가 유통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중소기업 관련 다양한 데이터가 연계·분석되는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기업들과 데이터 협력을 확대해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https://bigdata-sme.kr)에는 ▲기업회계/인사 데이터(더존비즈온) ▲부동산 데이터(㈜빅밸류) ▲보험/사고/통계 정보(한화손해보험) ▲교육/컨설팅 정보(한국생산성본부) ▲연구/R&D데이터(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외감기업 데이터(NICE평가정보) ▲소셜데이터(와이즈넛) ▲수출입/무역/물류 관련 데이터(한국무역정보통신) ▲개인회원/기업회원 인력정보(인크루트) ▲기후데이터(녹색기술센터) ▲통계청 데이터 기반 리포트 정보(선도소프트) 등이 수집 및 유통되고 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은 1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부동산114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대표(사진 오른쪽)와 부동산114 곽효신 기획관리본부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20.11.13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중소기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수행- 총 49팀 121명 참여해 대회 성황… 앞으로도 경진대회 계속해 추진- 수상팀 8곳에 총 3천만 원 상금… WEHAGO 다양한 기능 제공과 채용 연계 (2020-11-04)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강원도, 강원대학교와 함께 개최한 ‘중소·중견기업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3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댐 구축의 실증적 사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학생, 기업, 재직자 등 사회 각 영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매출과 회계 데이터 등을 분석하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경진대회를 통해 민간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유통 거래를 활성화하는 한편, 역량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찾아내 이들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부터 아이디어 공모와 데이터 분석모델 구현 등 총 2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49개 팀 1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 중 20개 팀이 1차 예선을 통과해 더존비즈온의 ‘중소·중견 데이터 유통포털’에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경영 데이터부터 소셜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모델링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기반의 분석 환경이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치러진 본선 발표의 최종심사 결과 ‘매출 예측과 적요 표준화’라는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도출한 Big4small팀(장보윤, 이화림, 김사무엘)이 대상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ig4small팀은 수상소감에서 “대규모 중소·중견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심사받을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회계, 금융 관련 데이터는 처음 다뤄 지식은 부족했지만 재미있게 분석해 볼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금상 인빅팀(박병현, 이원기, 김성아, 서혜빈, 강동연), 은상 수비드데이터팀(김현경, 황지영, 위희주), 나쵸팀(박범식) 등 2팀, 장려상 IDEA팀(주기훈, 임현승, 지수환, 김희상), 5g팀(강보성, 심주안, 김승연), 팀명을 입력하세요팀(박범준, 김민규, 한수호, 박지형), BigLeader팀(신예지, 이동언, 정현수, 박재영, 최재혁) 등 4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5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이들에게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채용과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실질적 현안을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보여주었다”라며, “이들이 보여준 성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직면할 다양한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 방안이 태동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빅데이터 산업의 저변 확대, AI 인재발굴 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중견기업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그 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데이터유통플랫폼 사이트’(https://bigdata-sm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3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개최된 ‘중소·중견기업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04더존비즈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0.11.17최문순 강원도지사 을지타워 방문
2020.11.16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더존 MOU
2020.11.16경동도시가스 MOU
2020.11.13더존비즈온-부동산114, ‘빅데이터 사업 협력’ 업무협약
2020.11.13부동산114 더존비즈온 MOU
2020.11.12WC300 전산관계자 세미나
2020.11.09세무회계사무소 홈피스 구축전략 조찬세미나
2020.11.05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