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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더존 방문
2018.07.04강원경찰청장학회 기부금 전달식
2018.06.27더존비즈온, 외산 ERP 윈백 또 성공… 글로벌 물류 IT기업 ‘싸이버로지텍’에 통합 ERP 구축
2018.06.27싸이버로지텍, 더존ERP 구축 완료 보고
2018.06.25더존비즈온-연세대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 MOU
2018.06.21더존-연세대학교 협약식
2018.06.21더존비즈온, 기업 재무자료 활용한 ‘빅데이터 연구’ 첫발
2018.06.01더존-가천대학교 협약식
2018.05.17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2018.04.2720180704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더존방문_강촌캠퍼스
2018.07.0420180627 강원경찰청장학회 기부금전달식_강촌캠퍼스
2018.06.27더존비즈온, 외산 ERP 윈백 또 성공… 글로벌 물류 IT기업 ‘싸이버로지텍’에 통합ERP 구축- 25일 서울 상암동 싸이버로지텍 본사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 개최- 더존 확장형 ERP 시스템 성공적 구축으로 기존 외산ERP 고도화 목표 달성 (2018-06-26) 더존비즈온이 또 한 번 외산 ERP 윈백 소식을 전했다. 최근 외산 ERP의 텃밭으로 여겨지던 대기업ERP 시장을 뚫고 시장 안착에 성공한 데 이어, 중견기업 ERP 시장에서도 윈백 케이스를 꾸준히 늘리면서 ERP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나가는 모습이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해운, 항만, 물류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대표 최장림)의 통합 ERP 구축작업이 최종 완료돼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싸이버로지텍 본사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성공적인 사업 완수 공로를 인정받아 싸이버로지텍으로부터 감사패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싸이버로지텍은 해운, 항만, 물류 전문SW 기업으로 싱가포르, 미국, 중국, 스페인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망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이95% 이상에 이르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훨씬 높다. 이번 사업은 싸이버로지텍이 도입했던 기존 외산 ERP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산 ERP를 완전히 걷어 내고 새로운 통합 ERP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회사의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표준 업무 프로세스 체계와 사업관리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경영을 위한 관리지표와 경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싸이버로지텍은 더존비즈온의 확장형 ERP 시스템을 선택했다. 더존ERP 시스템 전 모듈을 도입해 회사 내 통합 의사결정 체계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ERP를 중심으로 사내 시스템 활용성과 유연성을 높여 비용 절감 및 업무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에 구축된 더존ERP 시스템은 내외부 IT 환경변화에 맞춰 시스템 확장과 업그레이드가 용이하고 기업별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ERP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손쉽게ERP 메뉴를 개발하고 리포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더존 ERP만의 강력한 개발도구(ER Studio)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 중심의 확장성을 구현하는 등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모바일 등 최신 ICT 기술 기반의 고도화된 업무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국어, 다통화 지원 등 기업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도 최적화돼 있다.간단한 설정으로 사용자의 권한 부여와 업무이력 관리가 가능해 강력한 보안성도 보장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별 고객 사례와 외산 ERP 고도화 경험 등 그동안 축적된 풍부하고 신뢰도 높은 구축 실적을 바탕으로 싸이버로지텍의 통합 ERP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최근 3년 동안 외산 ERP를 사용하던 기업 60곳 이상을 자사의 고객사로 돌려세웠다.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 체계적 사후관리와 비용 효율성 확보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외산ERP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국산 ERP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이 싸이버로지텍의 통합 ERP 구축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싸이버로지텍 본사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2018.06.2720180625 싸이버로지텍 더존ERP 구축 완료 보고_상암 싸이버로지텍 본사
2018.06.25대학 내 소통 및 협업 시스템 고도화...더존비즈온-연세대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MOU- 더존비즈온 최신 그룹웨어 솔루션 Bizbox Alpha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대학 내 소통 및 협업 시스템 고도화… 편의성, 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2018-06-21)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21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이 날 체결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더존비즈온 지용구 EBP사업본부장, 더존비즈온 송호철 DBP본부장과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 연세대학교 이봉규 학술정보원장, 연세대학교 민동준 행정대외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스템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향후 양측의 협력 범위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먼저 연세대학교의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을 재구축해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학 내 소통 및 협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협업시스템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반 그룹웨어를 사용 중인 다른 대부분의 국내 대학들과 비교해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크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차세대 그룹웨어인 ‘더존 Bizbox Alpha’를 기반으로 시스템 재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Bizbox Alpha는 기업의 지식자산 관리 플랫폼으로서 스마트워크 업무환경 구현은 물론, ERP와 완벽한 통합, 스마트 자금관리 등 지금까지 그룹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학교 이봉규 학술정보원장은“이번에 새롭게 공동 개발하는 협업시스템은 기독교정신(Christianity)과 창의성(Creativity) 및 연결성(Connectivity) 함양의 연세3C 비전 실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 지용구EBP사업본부장은 “차세대 그룹웨어인 Bizbox Alpha를 기반으로 대학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연세대학교와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 1] 더존비즈온은 21일 연세대학교와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오른쪽)와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설명 2] 더존비즈온은 21일 연세대학교와 그룹웨어 및 협업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8.06.2120180621 연세대 더존ICT그룹 협약식_연세대학교
2018.06.21더존비즈온, 기업 재무자료 활용한 ‘빅데이터 연구’ 첫발- 포항공대 황형주 교수팀 이끄는 포스텍 수리응용센터와 연구 시작… 빅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연구 정평- 빅데이터 분석 통한 인공지능 기업 신용평가모형 개발 목표… 중소기업 정보비대칭 문제 해소 기대 (2018-06-01)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포항공과대학교와 손잡고 기업 재무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연구에 나선다. 국내 기업 세무, 회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험을 쌓은 더존비즈온이 다양한 데이터 응용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단 분석이다. 더존비즈온은 포항공과대학교 황형주 교수팀이 이끄는 포스텍 수리응용센터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기업 신용평가모형 개발 연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황형주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이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연구는 더존비즈온이 가진 기업 세무, 회계 분야의 경험치와 포항공과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장 발전적 모델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는 그동안 금융시스템 지원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금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가 완료되면 더존비즈온의 재무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 제도로 측정하기 힘들었던 일정 규모 이하 중소기업의 자가 경영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업 대출 등 금융권 심사과정에 적용할 경우, 1금융권 접근성이 낮았던 중소기업이 단순 재무제표 위주의 정량적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정성적 자료로 평가받을 수 있어 기업 신용평가에서 정보비대칭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객관적 신용 측정 방법이 개발되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현황, 경영 상태 진단, 부실 징후를 실시간 예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위기 대응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도 스스로 경영환경을 검증할 수 있고, 나아가 거래 상대 기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참조하여 사전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연구 결과가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 신용평가 모형으로 자리 잡을 경우, 향후 금융권에서도 이를 활용해 소규모 기업 지원을 원활히 하고 발생 가능한 부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기업 재무자료와 관련된 수많은 빅데이터 중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로 중소기업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환경을 개선해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되돌려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존비즈온은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기업 세무, 회계 분야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 응용기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ICT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6.0120180517 더존-가천대 업무협약식_강촌캠퍼스
2018.05.17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주력 사업 꾸준한 성장… 중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2018-04-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1분기 연결기준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1.8%,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수치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1분기 ERP와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 분야인 ERP 사업의 안정성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 맞물려 꾸준한 실적 상승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그룹웨어, 보안 등 다른 사업 분야도 고르게 선전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R&D 투자로 인해 인건비 증가 등 비용 상승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세는 이번 분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 같은 호실적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거다. 실제로, 최근 ERP 사업은 중소, 중견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고객군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영업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품의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우위에 따라 대기업 시장으로 진출이 확대되면서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 결과 확장형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올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회사 실적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어넣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신제품 출시 이후 시장 안착에 성공한 그룹웨어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36.1%나 오르며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R&D 투자로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역시 증가했다”며, “높은 매출액 증가율과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올해 역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모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27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더존 방문
2018.07.04강원경찰청장학회 기부금 전달식
2018.06.27더존비즈온, 외산 ERP 윈백 또 성공… 글로벌 물류 IT기업 ‘싸이버로지텍’에 통합 ERP 구축
2018.06.27싸이버로지텍, 더존ERP 구축 완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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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