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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 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 후원 협약
2017.04.18더존비즈온 구축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 ISO/IEC 17025 국제인증 획득
2017.04.12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2017.04.03'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2017.03.282016년 귀속 Smart A 법인결산교육
2017.03.282016년 귀속 iCUBE 법인결산교육
2017.03.28더존비즈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2017.03.152017년 4월 3일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연결기준, 전년比영업이익 27.7% 큰 폭 증가 (2017-04-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10.8%, 영업이익은 27.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응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1분기 역시ERP와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 분야인 ERP 사업의 안정성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 맞물려 꾸준한 실적 상승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ERP 사업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한 기존 시장에 더해 외산 기업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 점유율까지 꾸준히 확보한 덕에 동 제품의 유지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6%의 큰 폭 상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핵심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역시 동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후원 협약 -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 사회 빠른 정착을 위해 후원 합심 - 장학금 1,000만 원 및 졸업 후 비즈니스 파트너사 취업 기회 제공 (2017-04-18)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합심해 다문화 청소년 후원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비즈니스 파트너사 17곳이 서울 종로구 소재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인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교장 조중기)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활동을 지원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마련했다.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 부모의 결혼, 취업 등으로 한국에 들어온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이다. 현재 해외10개국 출신1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문화공동의 다기술인 양성’이라는 학교의 교육 목표 아래 일반 교과 과정과 직업 기술교육을 병행해 교육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파트너사17곳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후원금 총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이날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생들의 장학금 및 교육 기자재 구매와 실습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17곳의 비즈니스 파트너사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은 졸업 후 빠른 취업으로 한국 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사 역시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영입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비즈니스 파트너사 지아이소프트랩의 최종수 대표는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폭넓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 청소년의 빠른 사회 적응과 기업의 인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상생의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 협약에 참여한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사는 ㈜다우아이티, 다인정보㈜, ㈜도움이티에스, ㈜디에스디비피, ㈜디엠솔루션, ㈜비아이, ㈜비앤에스컴퍼니, ㈜비즈웰, ㈜신원이노베이션, ㈜아이원소프트뱅크, ㈜엠아이솔루션, ㈜유니에스아이, ㈜유비이앤씨, 정일정보, ㈜지아이소프트랩, ㈜투비트, 하이텍라인 등 총 17곳이다.[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파트너사 17곳은 다문화학교 지원을 위해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서울다솜관광고 조중기 교장, 오른쪽=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사 지아이소프트랩 최종수 대표)
2017.04.18더존비즈온 구축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ISO/IEC 17025 국제인증 획득-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 운영 1년 만에 국제 공인 포렌식 시험기관으로 성장- 더존비즈온, 디지털포렌식 ‘구축-컨설팅-인증’ 글로벌 수준의 역량 증명 (2017-04-1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이 국제 공인 포렌식 시험(Forensic Testing) 기관으로서 ISO/IEC 17025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시험실 및 교정 실험실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014년 오만 정부 디지털포렌식랩 구축사업을 수주해 디지털포렌식랩 기반 시설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후 1년 간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시설운영 등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특히, ISO/IEC 17025 인증 획득은 오만 정보기술청(ITA)이 용역계약의 과업으로 제시한 주요 요구사항 중 하나이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검증된 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었다. 인증 획득 분야는 컴퓨터, 모바일, 오디오, 비디오 등에 대한 포렌식 및 디지털 이미지 분석 등 총5가지 분야이다. 국제 기준의 포렌식 시험기관에 요구되는 품질관리체계, 평가인력, 시험장비 운영 능력 등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기술과 관리 측면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이로써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은 운영 1년여 만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디지털포렌식 시험기관으로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더존비즈온 역시 해외 정부의 디지털포렌식랩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운영 총괄과 국제인증 획득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면서 디지털 포렌식의 구축, 운영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는 “오만 디지털포렌식랩의ISO/IEC 17025 인증 획득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더존비즈온의 대내외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한국형 정보보호(포렌식) 모델을 수출하는데 있어 품질과 안정성 향상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구축하고 운영 총괄한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이 ISO/IEC 17025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2017.04.12공공부문 외산 ERP 성공적 윈백 평가… 24일 사업 완료 보고회 개최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공공부문 외산 ERP 성공적 윈백 평가… 24일 사업 완료 보고회 개최- 코스콤, 데이터 중심 경영 시스템 및 업무지원 시스템 확보 (2017-03-24) 공공기관 시장에서 외산 ERP의 대형 윈백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아왔던 더존비즈온의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콤(대표 정연대)은 기존 경영정보시스템 도입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운영 비용 증가, 시스템 간 연계성 부족, 데이터 분산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새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신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했다. 이에, ERP 시스템과 연동되는 업무 포털 및 그룹웨어, 전자결재 그리고 각종 업무 시스템을 한번에 도입할 수 있는 통합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5년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외산 ERP를 덜어내고 더존비즈온의 ERP 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기업 내부 경영정보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업무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확보,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코스콤은 데이터 중심의 경영 시스템과 업무지원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회사 경영에 필요한 경영 데이터가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수작업 등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전산화되면서 사내 경영지원 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사용자 중심의 업무 지원체계 확립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ERP를 중심으로 그룹웨어와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국산 제품이 구축되면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대형 사업에서 국산SW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시스템 기능적 측면 외에 코스콤이 기존 도입했던 외산ERP의 사용 데이터를 완벽하게 이관하면서 시스템 단절 없는 완벽한 구축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허수영 코스콤 경영정보실장은 “데이터 중심의 경영체계와 업무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며, “특히, 모든 시스템을 국산SW로 적용함으로써 국내SW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해영 더존비즈온 이사는 “기존 외산ERP를 성공적으로 이관하고 더존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통합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코스콤의 요구사항에 맞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이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코스콤 본사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7.04.032017년 3월 24일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2017.03.28"더존 Smart A 사용자를 위한 2016년 귀속 법인결산 무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03.28"더존 iCUBE 사용자를 위한 2016년 귀속 법인결산 무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03.28더존비즈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D-Cloud Private Edition’ 제공-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스마트워크, 전산자원 관리 편의성, 보안성 확보 기대 (2017-03-15)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정부3.0 정책에 부응하는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구현해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D-Cloud Private Edition’ 기반의 클라우드 업무 가상화 환경(VPC, Virtual Private Cloud)을 제공한다고1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과 기관 등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용 솔루션을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2009년 농촌진흥청이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농업기술경영을 통한 농산업 육성 및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농업R&D 성과를 농업 경영업체, 농식품기업 등에 확산, 전파하여 농산업의 규모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내 민간육종단지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올해 경기도 수원에서 전북 익산으로 지방 이전을 앞두고 있어 클라우드 업무 환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업무 유연성 및 연속성 확보, 생산성 향상 등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에 따른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업무 포털에 직원별 계정을 통해 접속하기만 하면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저장공간(스토리지)을 언제 어디서나 기기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처럼 업무 자료를 파일로 복사할 필요 없이 공유 폴더 기능으로 다른 직원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재단 운영 차원에서도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일일이 설치하거나 설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관리자가 권한 배포만으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가 쉬워지고 전산 장비 관리업무가 간소화된다. 신속한 업무지원을 통한 업무 효율성과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 유실 방지는 물론, 해킹,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 보안 문제로부터 안전한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문서를 중앙화해 내부 정보 유출 방지 및 문서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이뤄지는 등 정보보안체계 기반의 강력한 보안성을 확보하게 된다.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2015.9.)과 정부3.0 정책 기조에 걸맞은 클라우드 업무 환경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는 스마트워크 환경은 재단의 지방 이전을 앞두고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무 환경 제공과 함께, 자사의 대표 ERP 시스템인 더존 ERP iU의 구축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사진 설명] 더존비즈온 ‘D-Cloud Private Edition’
2017.03.15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 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 후원 협약
2017.04.18더존비즈온 구축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 ISO/IEC 17025 국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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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2017.03.282016년 귀속 Smart A 법인결산교육
2017.03.282016년 귀속 iCUBE 법인결산교육
2017.03.28더존비즈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