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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개정 세법 담은 법인세 명사초청특강 오픈- 법인세 최고 전문가 배택현 세무사의 ‘2014 귀속 법인세 신고 실무’- 개정세법, 실무 사례, 핵심 체크포인트 등 이론과 실무 모두 담아내 (2015-02-26) 더존이 이번 법인세 신고 시즌에 맞춰 개정된 세법 내용을 담은 ‘배택현 세무사의 법인세 신고 실무’ 명사초청 특강을 무료로 오픈 했다고 26일 밝혔다. 더존 명사초청 특강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직무교육 서비스로 그 동안의 온라인 강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더존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더존Smart 아카데미’에 공개된 법인세 신고 실무는 법인세 실무분야 최고 권위자인 배택현 세무사가 다시 한번 강의를 맡아 총 16시간 27차시로 구성된 명품 강의를 선보였다. 배택현 세무사(세무법인다솔 분당중앙지점 대표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연수위원을 거쳐 더존평생교육원의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분야 전임교수를 담당하고 있는 해당 실무분야의 당대 최고 전문가이자 명강사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에 오픈한 강의는 법인세 개정세법, 신고 실무 사례, 핵심 체크포인트 등 업무 실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법인세 신고 이론과 실무 모두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중소기업 판정 시 개정된 규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조세특례제한법의 세액공제와 세액감면에 대한 핵심을 다루고 있다. 실무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퇴직급여충당금, 퇴직연금조정 및 가지급금인정이자 부분을 보완해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배택현 세무사는 “지난해까지 법인세의 부가세였던 지방소득세가 올해는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법인지방소득세의 세부담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최저한세율의 인상과 더불어 각종 투자세액공제의 공제율이 인하되었기 때문에 세부담이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인세 특강을 포함해 더존Smart 아카데미의 모든 강의는 최적의 수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방송 시설인 더존 미디어 센터에서 전문 제작 인력이 고품질로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mart.eduzon.c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더존Smart A 프로그램 사용 고객이라면 프로그램 메인 화면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한편, 더존은 지난해부터 기초회계, 4대 사회보험을 비롯해 부가세, 법인세, 종소세, 양도세, 창업, 세무조사, 주식평가, 연말정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명사특강을 차별화해 제공해 왔다. [사진] 배택현 세무사의 2014년 귀속 법인세 신고 실무 특강
2015.02.262014년도4분기 매출372억원, 영업이익94억원전년 동기 대비 매출8.8% , 영업이익80.3% 증가 (2015-02-09)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2014년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72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80.3% 각각 증가했으며 합병으로 인한 일회성 손실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했다.연간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1,308억 원, 221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02억원 이다. 회사는ERP 분야의 안정적인 매출구조가 뒷받침 된 상황에서 클라우드, 전자금융, 그룹웨어, 보안 등 신사업이 동반 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71% 이상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신사업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가 대부분 마무리 됐다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내부적인 비용 절감 노력 및 합병 등 조직 효율화와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의 큰 폭 상승을 견인할 수 있었다. 당기순이익은 합병과 관련한 일회성 손실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합병 시너지를 고려했을 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자회사 및 계열회사를 합병하며 향후 견실한 성장을 위한 그룹사 체질 개선에 나선바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지속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으로 결집시켜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등 미래 사업을 위한 주요 역량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올해에는ERP와 클라우드 등 기존사업과 미래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또한, 모멘텀이 건재한 상황에서 다양한 제품 및 마케팅 방식을 활용해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기업 내 데이터의 공유와 보안 그리고IT 인프라의 제공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며,“2015년은 기존 ERP사업과 클라우드 등 신사업 모두에서 성장의 기회가 공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 완료를 통한 비용절감과 운영조직 일원화 등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92015년 2월 2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2.022015년 1월 30일 개발도상국 창업인재 초청 연수단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5.01.302015년 1월 29일 오라클의 Steve Biondi, Ken Shen, 최철호 전무님, 김진호 상무님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01.292015년 1월 27일 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272015년 1월 16일 최원식 국회의원과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 클라우드 기업들이 참석한 가 더존 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162015년 1월 14일 이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142015년 1월 14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