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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2015.10.29춘천시의회 더존 IT그룹 산업현장방문
2015.10.27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 더존 방문
2015.10.14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2015.09.30제2회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
2015.09.15더존 ERP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 SmarA 과정 하계직무연수
2015.09.15NCS기반 더존실무교육프로그램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2015.08.19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전년 동기比매출 16%, 영업이익 51% 큰 폭 증가 (2015-10-29)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015년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71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62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이다. 매년 3분기는 더존비즈온의 사업 특성상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년과 달리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ERP 사업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 매출 구조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ERP를 중심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보안, 그룹웨어, 전자금융 등 모든 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공급하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보안 이슈에 맞춰 보안 및 그룹웨어 사업이 134% 이상 큰 폭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전자금융을 비롯한 기타 사업 분야도 활력을 띄면서 분기 호실적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 사업 역시 전년 대비 36% 증가세를 보이며 이번 분기 매출 상승을 뒷받침했다.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사업에 필수적인 핵심 선행 투자를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마무리 하면서 클라우드 이슈에 순발력 있게 대응 가능한 인프라와 솔루션, 인력, 기술력, 노하우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분기의 실적 호조세가 3분기까지 이어지면서 더존비즈온은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를 탄탄하게 갖췄음을 입증해 냈다”고 말했다. 따라서, 더존비즈온의 최대 성수기인 올 4분기에는 ERP를 필두로 한 전통사업뿐 아니라 클라우드 등 신사업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실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10.292015년 10월 27일 춘천시의회 황환주, 차성호 의원님과 관계자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10.272015년 10월 14일 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과 송수용 대표님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10.14더존비즈온, ERP부터 클라우드까지코스콤 新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나선다- 더존비즈온, 코스콤에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국산 시스템 활용한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비용 절감, 업무 효율 향상 기대 (2015-09-3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코스콤(대표 정연대)의 ‘신경영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국내 자본시장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선물시장, 코넥스시장 및 증권회사 업무시스템, 각종 솔루션, 정보사업 등 자본시장의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금융 IT분야 대표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더존ERP 시스템과 연동되는 업무 포털 및 그룹웨어, 전자결재 그리고 각종 업무 시스템을 한번에 도입해 통합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RP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업 내부 경영정보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확보, 프로세스 개선 등을 꾀하게 된다. 실제로 코스콤의 기존 경영정보시스템은 도입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운영비용 증가, 시스템 간 연계성 부족, 데이터 분산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신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코스콤은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 경영환경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효율적인 경영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스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업무환경까지 구현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최고 수준의 D-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 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업무환경 구현은 물론, 전체IT인프라를 기업 내부에서 자체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구축을 진행한다. 사업의 핵심이 되는ERP 시스템 재구축은 기존 외산 시스템을 대신해 더존비즈온의 대표ERP 시스템인 더존ERP iU가 선택됐다. 더존ERP iU는 기업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춰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ERP 시스템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요소인 ERP, DBMS, 그룹웨어, 클라우드는 국산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활용해 도입 비용과 구축 시간을 대폭 줄이고 효율성과 자체 운영성은 크게 높인다는 설명이다. 허수영 코스콤 신경영정보재구축TF 부서장은 “이번 시스템 재구축으로 프로세스 개선, 비효율과 낭비 요소의 제거, 예산집행 및 비용 처리에서의 빠른 일 처리,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등이 가능해지면서 업무 효율성,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며, “특히, 재구축 시스템에 국산 SW를 적용함으로써 국내 SW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은 공공기관 및 중견,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기반을 확보해 뛰어난 역량을 검증 받아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 역시 사업목적 및 추가 확장 업무 적용에 용이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15.09.302015년 8월 25일 대한회계학회가 주관한 <제2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의 시상식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11일 <2015년 더존 ERP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6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2차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4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1차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국내 기업용 클라우드 분야 최고 기술력, 노하우, 최다 구축경험 갖춰-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안성 강화 및IT운영 비용 절감 (2015-08-18)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에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한번에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종합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도입한 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더존비즈온이 획득한 다수의 클라우드 보안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CC인증까지 획득하며 뛰어난 보안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 특성에 따라 불필요한IT 투자를 방지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중앙 집중적인IT관리가 가능해 직원별 권한, 라이선스 관리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지키고 내부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이 같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기업별 규모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D-Cloud Private Edition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신제품은 기술적으로 오픈스택(OpenStack)을 지원하는 한편, 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쟁력까지 높이며 클라우드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08.19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2015.10.29춘천시의회 더존 IT그룹 산업현장방문
2015.10.27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 더존 방문
2015.10.14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2015.09.30제2회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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