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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워크샵
2014.11.14보안사업부문 쿠웨이트 방문단
2014.10.28더존비즈온 2014년도 3Q 실적공시
2014.10.27더존비즈온, 자사주 활용해 계열회사 합병 ‘일거삼득’
2014.10.24중기청 워크샵
2014.10.10더존, 회계/세무 분야 명사초청 무료 특강 오픈
2014.10.08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성료
2014.09.19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단체
2014.09.14더존비즈온,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각광
2014.09.032014년 11월 14일 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11.142014년 10월 28일 쿠웨이트 PIC 외 석유공사 벤치마킹단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4.10.28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이익42.7% 큰 폭 상승전년 동기比매출1.5%, 당기순이익 116.4% 증가 (2014-10-27)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014년 3분기 별도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304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7%, 116.4%가 늘어난 수치다. 3분기는 전통적으로 더존비즈온의 비수기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번에 시장 기대 이상의 호실적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주력 사업 분야인 ERP 외에도 회사가 그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 사업분야로 매출 구조가 다변화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미래 사업분야인 클라우드, 모바일, 전자금융, 그룹웨어 등이 기존 ERP사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0% 이상 상승하면서 각 사업 분야 간 시너지 효과를 내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 또한 조직개편, 비용 절감 등 전사 차원의 경영합리화 노력도 이번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회사는 신사업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를 대부분 마무리 하면서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니게 됐다. 이런 특성이 내부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조직 효율화 등과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의 큰 폭 상승을 견인했다. 회사는 이처럼 ERP와 클라우드 등 기존사업과 미래사업 모두 모멘텀이 건재한 상황에서, 다양한 제품 및 마케팅 방식을 활용해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이 확실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변화된 IT산업 구조의 선구자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7더존비즈온, 자사주 활용해 계열회사 합병 ‘일거삼득’- 합병 대가로 자기주식 활용하면서 경영권 안정화- 자회사/계열사가 담당하던 미래 사업 역량 한곳으로 결집, 수익구조 일원화- 분산된 자원 통합 및 중복 투자 배제로 경영상 효율성 극대화 (2014-10-24)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지난 21일 100% 자회사인 ㈜더존에스엔에스와 계열회사인 ㈜뉴턴스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또 계열회사와의 합병을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합병 시 자기주식을 활용할 경우 현금 유출에 대한 부담을 더는 동시에 신주 발행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이번 합병 대가로 활용되는 자기주식은 전량이 더존IT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더존다스로 이전돼 지속 보유하는 것이어서, 주식이 시장에 풀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가치 하락은 없을 전망이다. 이처럼 회사는 합병을 통해 경영권을 더욱 안정화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성장 역량 역시 확보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그 동안 자회사와 계열회사가 담당해 온 모바일, 그룹웨어, 보안, 포렌식 등 미래 사업분야를 단순 판매만 하던 것에서, 판매와 소유권을 동시에 확보해 수익구조를 일원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영상의 구조조정도 자연스럽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분산되어 있던 자원을 통합시키고 중복된 조직 및 투자를 배제함으로써 경영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미래 지속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으로 결집시키고,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해 시장 트렌드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등 미래 사업을 위한 주요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10.242014년 10월 10일 중소기업협회 직원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4.10.10더존, 회계/세무 분야 명사초청 무료 특강 오픈- ‘신설법인의 세무실무’, ‘업종별 세무조사 종합대책’ 등 관심 분야를 주제로 다뤄- 더존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직무교육에 기여 (2014-10-08) 더존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각 직무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 높고 수준 있는 온라인 강좌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초회계, 4대 사회보험을 비롯해 부가세, 법인세, 종소세, 양도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명사초청 특강’ 시리즈를 차별화해 제공하면서, 그 동안의 온라인 강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명품 교육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더존이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더존Smart 아카데미’에 신규 공개한 명사초청 특강은 ‘신설법인의 세무실무’(최인용 세무사, 8시간15차시), ‘업종별 세무조사 종합대책’(윤창인 회계사, 8시간15차시),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김영수 회계사, 4시간9차시) 등 세 가지이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들은 창업과 세무조사, 그리고 주식평가 등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핵심 키워드를 담아 명사초청 특강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각 분야 핵심 이론과 주요 실무사례를 폭넓게 다루는 한편, 초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고 전문가가 실무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신설법인의 세무실무는 창업 세무 분야의 국내 실무 전문가인 최인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 최인용 세무사(가현세무그룹 대표 세무사)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으며 국세청 전자상거래 조사요원 강의, 한양대 대학원 최고위 과정 외래교수 및 다수의 저술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회사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창업실무의 핵심을 알려준다. 세무조사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윤창인 회계사는 업종별 세무조사 종합대책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윤창인 회계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는 풍부한 이론적 지식에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경험한 폭넓은 현장 경험을 더해 현재 국세공무원 교육원 외부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양한 업종별 세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 강사로 나선 김영수 회계사(신한회계법인 감사2본부)는 한국과 미국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해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및 재경부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위원, 영등포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의위원을 두루 거친 비상장 주식 평가분야 최고 권위자이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중소기업의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으며 업무 단계별 사례 위주로 쉽고 상세한 강의를 선보인다. 더존Smart 아카데미는 급속한 정보화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실무이론지식을 기업 실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회 환원적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회계 및 세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직무교육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더존Smart 아카데미의 모든 강의는 최적의 수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방송 시설인 더존 미디어 센터에서 전문 제작 인력이 고품질로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mart.eduzon.c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더존Smart A 프로그램 사용 고객이라면 프로그램 메인 화면에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또한, 강의는 수강자가 필요한 주제만 골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언제든 강의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지원해 회사나 집에서는 물론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쉽고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더존Smart 아카데미는 지난3월 오픈해 법인세(배택현 세무사), 부가가치세(한장석 세무사), 종합소득세(배택현 세무사), 양도소득세(안수남 세무사), 4대 보험(신현범 세무사), 기초회계(김겸순 세무사) 등 세무회계 분야 스타강사들의 명품강좌 시리즈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 더존이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더존 Smart 아카데미’에 신규 명사초청 특강 세 종류를 무료로 공개했다.
2014.10.08“청년실업해소·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성료… 75개 대학1천 명 접수- 단체부문 경기대, 개인부문 이기영氏(경기대)기획재정부장관상 대상 영예 (2014-09-19)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꾀하는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가 국내 최초로 실시됐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사)대한회계학회(학회장 이주성)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인크루트 등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첫 회 대상은 경기대(단체부문)가 차지했다. 개인부문 역시 경기대 회계세무학과 이기영(26)씨가 우승해 경기대는 단체 및 개인부문 모두 기획재정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 대상 경기대 고영우 교수는 “첫 회 대회임에도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가기술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2급 수준에 맞춰 대외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국내 기업 대다수가 사용하는 더존비즈온의 회계/세무 프로그램의 수험용 버전(SPLUS)을 활용해 기업 현장에 맞춘 실무형 경진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별 팀 구성을 최대 2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전국 75개 대학에서 대학생 1,000여 명이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심의관은 “능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본 경진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성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정문진 부장은 “필기 평가만으로 진행되는 기존 경진대회와 달리 기업에 꼭 필요한 회계이론과 실기능력을 함께 검증하는 유일한 대회로 진행됐다”며,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회계세무 실무자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대회는 내년 5월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장관상(예정), 교육부장관상(예정) 등으로 시상 훈격을 확대해 개최 예정이다. [수상소감-개인부문 대상] 이기영(경기대학교 회계세무학과 4학년) 수상 소식을 듣고 가족, 팀, 교수님들께서 기뻐해 주셨습니다. 금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후배들이 회계에 대해 더 큰 애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지원도 확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꿈과 미래를 준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신뢰와 권위를 바탕으로 한 이 경진대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상소감-단체부문 대상] 경기대학교(고영우 회계세무학과 교수) 처음으로 개최된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대회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첫 번째 경진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더존IT그룹, 인쿠르트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심사평] 최경식 교수(건양대학교 세무학과, 대한회계학회 前회장)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각 분야별 최고 기관들의 후원에 힘입어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늘 제자들의 앞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대한회계학회 회원 교수님들은 본 경진대회를 활용하여 대학생들이 기업실무 지향적인 회계/세무 마인드를 갖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심사평] 구윤철 성과관리심의관(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우리 기획재정부가 후원한 이번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여 수상한 단체와 개인 여러분들에게 먼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대한회계학회, 더존IT그룹, 인쿠르트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회계정보실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게 하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이 행사에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재부도 이 행사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더존비즈온 윤성태 상무,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 대한회계학계 최경식 前회장, 기획재정부 구윤철 심의관, 대한상의 진경천 팀장)
2014.09.192014년 9월 14일 대한회계학회에서 개최하는 를 더존 IT 그룹이 후원하였습니다.
2014.09.14[스마트 클라우드쇼2014]더존비즈온,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각광- 9월2~4일 미래부·서울시 개최 스마트 클라우드쇼2014 참가 -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기업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선보여 (2014-09-03)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특별시가 개최하는 ‘스마트 클라우드쇼2014(Smart Cloud Show 2014)’에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등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4일까지3일간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클라우드 정책,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관련 교류 협력의 장이다. 컨퍼런스, 심포지엄, 국제포럼,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 쇼케이스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비롯해 이미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도입해 사용 중인 D-Cloud Public Service 등 다양한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다.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ERP, 그룹웨어, 보안 등 기업 경영 정보화 분야에서 가장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은 더존의 자체 제품뿐 아니라 기업 내부에 구축되는 각종 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외부의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의 모습을 띤다. 이 때문에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기업은 보안성, 경제성과 더불어 내부 자원관리의 편의성까지 다양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업무 효율성 증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효과이다.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업무영역이 클라우드에 가상화 기술로 실행되기 때문에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영역이 외부의 공격에 노출되더라도 업무영역으로 접근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즉, 외부 공격이 클라우드 영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무력화 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물리적으로도2차원 바코드를 활용한 인증을 최초로 적용해 허가된 사용자 외 타인의 접속을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IT자원 활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용 역시 최소화 한 점도 눈에 띈다. 만약 전산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경우 탄력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급하고 불필요한IT 비용투자를 방지한다.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자원을 체계화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또한 중앙 집중적인IT관리로 관리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기업의 전산환경이 가상화되면서 가상의 서버와PC를 클릭 몇 번으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IT자원의 사용현황과 가용현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사용자별 권한관리와 라이선스 관리 등 전사 시스템 관리가 쉬워진다. 업무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PC가 아닌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돼,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로그인만으로 업무를 볼 수 있어 업무 연속성이 보장되는 스마트워크의 구현 역시 가능해진다.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을 그대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기 때문에ERP나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메일, 스토리지, 팩스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더존 관계자는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더존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프라, 플랫폼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빠른 구축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014.09.03조세일보 워크샵
2014.11.14보안사업부문 쿠웨이트 방문단
2014.10.28더존비즈온 2014년도 3Q 실적공시
2014.10.27더존비즈온, 자사주 활용해 계열회사 합병 ‘일거삼득’
2014.10.24중기청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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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제1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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