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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솔루션 대표, 더존 소스 도용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2015.01.14AT과정 교사 직무연수
2015.01.12더존 연말정산 무료교육 전국에서 만원사례
2015.01.12전산회계운용사 교사 직무연수
2015.01.07더존비즈온, 1,040만 달러 규모 해외 보안 사업 수주
2014.12.29ERP전문인 양성교육 협약식
2014.12.17에디오피아 국방부 손님단체
2014.12.08더존비즈온, 클라우드 특허 3종 연이어 취득
2014.11.21카타르센터 손님 방문
2014.11.19뉴젠솔루션 대표, 더존 소스 도용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뉴젠솔루션과 굿월소프트는 벌금 1천만원과 5백만원 선고- 뉴젠프로그램 사용 중인 일부 기업과 세무사들 피해 불가피- 세무사랑2는 문제가 없다는 세무사회의 주장에 의문- 더존의 추가적인 법적 대응 수위와 방법에 촉각- 관련자들 법적 문제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 문제 대두 (2015-01-14) 국내 최대 경영솔루션업체인 더존비즈온의 세무회계프로그램 소스를 도용하여 유사 제품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하다 적발되어 영업비밀 침해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뉴젠솔루션과 굿윌소프트 및 대표인 배모씨와 임원 김모씨가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 재판부는 뉴젠솔루션 대표이사 배모씨와 이사 김모씨에 대해 더존비즈온의 영업비밀을 침해한 죄로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하였다. 한편 동일한 사건으로 기소된 뉴젠솔루션과 굿윌소프트 법인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1천만원과 5백만원을 선고했다. 뉴젠솔루션 대표인 배모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굿윌소프트와 뉴젠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더존비즈온의 재직자 및 퇴직자 등을 모아 더존비즈온의 세무회계프로그램 소스를 도용하여 9개월여 만에 유사 세무회계프로그램인 리버스알파를 시장에 출시하자 더존비즈온이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회사 대표인 배모씨 등과 관련 회사를 고소하여 검찰이 2012년 4월에 기소된 바 있다. 검찰에 의해 기소된 이후 뉴젠솔루션과 배모씨 등이 다시 세무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재출시 하자 더존비즈온은 리버스알파와 동일한 소스를 도용하여 변형한 프로그램이라며 추가 고소를 하여 검찰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어 재출시한 세무사랑도 2013년 12월에 추가로 기소되었고 그 동안 두 개의 사건이 병합되어 재판이 진행되어 왔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리버스알파가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스코드를 치환 및 변형하여 다시 새로운 프로그램인 세무사랑을 출시하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유죄를 선고하였다. 법원이 뉴젠솔루션에 대해 더존비즈온의 영업비밀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하여 유죄판결을 함으로서 뉴젠솔루션이 더존비즈온의 소스를 도용하여 개발한 리버스알파와 세무사랑의 후속으로 출시한 세무사회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용 프로그램인 KcLep과 세무사랑2도 역시 법적인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여 뉴젠솔루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기업과 세무사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판결과 관련해서 더존 관계자는 “과거에 리버스알파가 소스 도용으로 검찰로부터 기소가 되자 뉴젠솔루션과 지방세무사회는 2012년 5월에 공문을 통해서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했었으며, 또한 세무사랑과 관련해서도 리버스알파에서 기소된 2개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여 문제가 없다면서 사실을 오도했었다”면서 “최근에도 세무사랑2는 세무사랑과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는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면서 “향후 관련자들은 법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도 아울러 져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세무사 업계는 세무사랑2에 대해서 세무사회가 그동안 수차례 밝힌 대로 정말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향후 더존비즈온의 추가적인 법적인 대응 수위와 방법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142015년 1월 12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12더존 연말정산 무료교육 전국에서 만원사례- 좌석 부족으로 수백 명이 발길 돌린 부산, 안산 지역에 추가교육 지원-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 통해 진성규 세무사 특강(5시간)도 무료 공개 (2015-01-12) 더존이 지난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42개 장소에서 실시 중인 세무회계사무소 고객사 대상 ‘연말정산 무료 집합교육’이 전국적으로 만원사례를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장 좌석이 부족해 참가자가 발길을 돌리는가 하면 준비한 교재가 일찌감치 동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더존은 세무회계사무소의 주요 세무신고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연말정산,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각종 신고에 맞춰 무료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 때문에 각 세무신고별 교육참석 수요를 충분히 예측하고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참석해 관계자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참석 인원수가4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연말정산 집합교육 사상 최대 인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지난주 부산 지역의 경우 오전, 오후로 나뉜2회 교육에 정원2,000명을 초과하는 인원이 몰려 수백 명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안산 지역 역시500명 정원을 크게 웃도는7백여 명이 찾아와 교육 교재가 동나고 많은 인원이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더존은 두 지역에 대해 추가 교육을 편성해 안내하고 있으며, 남은 교육 장소에도 보조석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더존은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진성규 세무사의 연말정산 실무 특강’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는 연말정산 실무 강좌뿐 아니라 부가세, 법인세, 종소세 등 다양한 세법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진성규 세무사의 연말정산 실무 특강은 연말정산 개정세법 해설을 비롯해 이론 강의와 더존 프로그램 연말정산 실무까지 총5시간으로 구성된 고품질의 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어 세무신고 시즌으로 바쁜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5.01.122015년 1월 7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1.07더존비즈온, 1,040만 달러 규모 해외 보안 사업 수주 (한화 114억 2천만 원)- 민관 협력을 통해 중동 오만 정부 디지털포렌식센터 구축 사업 수주 성과- 보안 계열사 합병 후 첫 성과… 향후 망분리 등 보안 시장 역량 강화 의지 (2014-12-29)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대형 보안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보안 사업분야 자회사인 ㈜더존에스엔에스와의 합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1,040만 달러 규모의 ‘오만 정부 디지털포렌식센터(Oman National Forensic Lab) 구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만 ITA(Information Technology Authority)와 계약 체결 후 회사는 향후 2년 간 컴퓨터/모바일/비디오/오디오 포렌식 및 데이터 복구센터 구축을 진행하게 되며 자문,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게 된다. 중동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만(Sultanate of Oman)은 디지털포렌식센터 구축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을 실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적으로 더존비즈온을 적합 사업자로 선정했다. 한국이 지닌 사이버 강국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최근 발생한 여러 사회적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 노하우 축적도 이번 선정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F/S(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이 발굴돼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실 및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지닌다는 평가이다.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은 디지털 기기로부터 전자적 데이터를 수집, 복원, 분석하는 최첨단 사이버 수사 기법을 말한다. 해킹 등 외부적 보안 위협은 물론 기업, 기관의 내부 정보유출 사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안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과 법적 대응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국가뿐 아니라 민간에서까지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더존비즈온과 합병한 더존에스엔에스 이미 지난2008년 더존 디지털포렌식센터(D-Forensic Center)를 설립하고 디지털포렌식 솔루션 개발, 시스템구축 컨설팅, 포렌식 교육 및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국내 최고의 포렌식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더존비즈온은 합병 직후 해외 사업 수주라는 호재를 알리면서 합병 시너지와 함께 보안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시장에 충분히 입증하게 됐다. 따라서 최근 주요한 보안 이슈인 망분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현재 자체 전산실을 보유한 기업을 위해 D-Cloud Private Edition을 통한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산실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규모 이하의 기업에게도 더존D-Cloud센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망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그 동안 자회사가 담당해 온 보안 사업분야를 흡수하면서 경영상의 구조조정 효과는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대형 해외 보안사업 수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더존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지난 23일 100% 자회사인 ㈜더존에스엔에스와의 합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피 합병회사인 더존에스엔에스는 정보보안시스템 개발, SI구축 사업, 보안관제 서비스,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분야로 삼고 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왔다.
2014.12.292014년 12월 17일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ERP전문인 양성교육 협약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4.12.172014년 12월 8일 에디오피아 국방부 관계자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4.12.08더존비즈온, 클라우드 특허3종 연이어 취득- 클라우드 보안 특허2종 및 클라우드 내DB백업 및 복원 특허 1종- 클라우드 선도기업 역량 입증… 더존 클라우드의 보안성, 안정성 증명 (2014-11-21) 클라우드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클라우드 관련 특허 세 종류를 연이어 취득하면서 관련 분야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된 ‘통신보안시스템 및 통신보안방법(특허 제10-1460167호)’, ‘ERP용DB 유지방법 및 장치(특허 제10-1450101호)’, ‘인증방법 및 시스템(특허 제10-1305901호)’ 등 세 건의 기술에서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보안시스템 및 통신보안방법 특허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할 때 적용되는 통신보안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를 인증하고 전용통신채널을 별도로 형성하도록 해 비 인가된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과 같은 외부 보안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인증방법 및 시스템 특허 역시 클라우드 보안에 관련된 특허이다. 이 기술은 2차원 바코드를 활용,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인증된 사용자 외 다른 사용자의 접속을 원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디, 패스워드 방식의1차 인증에 성공한 뒤 인증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2차원 바코드 인증에 성공해야 비로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기존OTP 방식 대비 인증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점도 이점이다.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이번 특허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서비스는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 위협뿐 아니라 직원 개개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보안 공격 및 물리적 보안 사고에도 안전하게 대응, 기업의 소중한 내부 정보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성능을 입증해냈다는 평가다. 또 다른 특허인 ERP용DB 유지방법 및 장치 특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DB 백업 및 복원을 트랜잭션 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기업의 핵심 시스템인ERP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용할 때 저장된 고객의 데이터를 시간 단위로 복원 및 관리할 수 있어 편리성이 극대화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처럼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ERP, 그룹웨어, 보안 등 기업 경영 정보화 분야에서 가장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은 더존의 자체 제품뿐 아니라 기업 내부에 구축되는 각종 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외부의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의 모습을 띤다. 이 때문에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기업은 보안성, 경제성과 더불어 내부 자원관리의 편의성까지 다양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업무 효율성 증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효과이다. 더존비즈온 서광희 CLOUD운영본부장은 “이번 클라우드 특허를 통해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빈번해지는 보안 위협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냈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 내부 자원의 관리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스마트워크와 같은 새로운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12014년 11월 19일 카타르 정부/민간기관 차세대 지도자 그룹 방문단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4.11.19뉴젠솔루션 대표, 더존 소스 도용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2015.01.14AT과정 교사 직무연수
2015.01.12더존 연말정산 무료교육 전국에서 만원사례
2015.01.12전산회계운용사 교사 직무연수
2015.01.07더존비즈온, 1,040만 달러 규모 해외 보안 사업 수주
2014.12.29ERP전문인 양성교육 협약식
2014.12.17에디오피아 국방부 손님단체
2014.12.08더존비즈온, 클라우드 특허 3종 연이어 취득
2014.11.21카타르센터 손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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