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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1분기 매출 758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
2021.04.30MES 세미나
2021.03.25더존비즈온,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 ‘MES 10’ 출시
2021.03.18더존비즈온,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2대 주주로 영입
2021.03.02더존비즈온, 홈피스 올인원팩 리뉴얼 출시!
2021.02.16더존비즈온, 한화생명보험과 혁신금융서비스 협력
2021.02.10데이터 특위 민간위원 간담회
2021.02.05더존비즈온, 4분기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
2021.01.26더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WEHAGO로 통합’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성·편의성에 혁신적 기능까지 지원
2021.01.15더존비즈온, 1분기 매출 758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연결기준 전년 比 매출 6.5%, 영업이익 7.4% 증가 (2021-04-27)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58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실적이며 영업이익률은 23.1%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26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시장 경기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안정성과 성장성을 증명해내며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3.8%의 성장률을 보였다.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라 WEHAGO 매출이 812%로 대폭 증가하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을 이끌었다. 확장형 ERP 사업은 DEWS(개발자동화 도구) 등 신기술 적용으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5.7% 성장할 수 있었다. 그룹웨어 사업도 19.1%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내부적으로 일부 프로젝트 진행이 늦춰지고, 외부적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이 프로세스 변경과 진행 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예년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어서 예년의 두 자릿수 성장이 유지될 전망이다.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분이 2분기부터 본격 승인되며 WEHAGO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코로나 19 상황 개선으로 IT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경우 ERP 프로젝트 진행률 가속화와 신규 수주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스탠더드 ERP와 그룹웨어를 융합한 신제품 ‘Amaranth 10’ 출시를 앞두고 있고,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매출채권유동화 사업의 서비스 확대 등 신사업 전개에 따른 새로운 매출과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외부 환경을 극복하고 클라우드, ERP, 그룹웨어 등 회사의 핵심사업 전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기존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신사업의 매출 기여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더존비즈온,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 ‘MES 10’ 출시- 더존 ERP 시스템과 완벽한 통합으로 업무처리 정확성 및 안정성 향상- 국제표준 적용으로 구축 기간, 비용 낮춘 저비용 고효율 스마트공장 구현 (2021-03-18)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제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인 ‘MES 1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생산관리시스템)는 제조 현장의 자동화 장비제어, 생산라인 운영, 품질 및 생산정보 분석 등을 통해 생산성 지표를 향상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이다. 더존비즈온의 MES 10은 생산관리시스템인 MES와 국내 1위의 대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인 더존 ERP를 완벽히 통합한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이다. ERP와 MES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돼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스템 구축 이후 더존비즈온의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만 1만 4천여 고객을 확보하는 등 국내 최대의 ERP 구축 경험과 노하우 갖추고 있어 기업 요구에 맞춘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제조 현장과 경영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을 단계별로 지원해 기업별 현재 실정과 실행력에 맞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국제표준을 적용해 구축 기간과 비용을 대폭 낮춘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공장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도 강점이다. MES 국제표준인 MESA 가이드와 ISA-95 모델을 준수한 표준화된 플랫폼 기반의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국가 표준 인터페이스 방식인 X2MDIS 연계 API 기능을 탑재해 다른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의 업무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 요구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확장성도 갖췄다. 이 밖에도 5세대 이동통신기술(5G),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 기술을 연계해 스마트공장 구축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자결재(Workflow) 기능을 탑재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주요 의사결정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총 6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MES 10은 재고관리, 라인 밸런싱, 공정이상 등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장의 운영환경을 최적화해 생산성 극대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도울 것”이라며, “생산현장 자동화와 공정 변경에 맞춰 시스템을 유연하게 대응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현장상황을 데이터로 가시화하고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개선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MES 10 도입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더존 ERP시스템과 완벽히 통합 구축되는 풀 패키지 외에도 제조 현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갖춘 라이트 버전인 MES 10 Edge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 설명] 스마트공장 구축 핵심 솔루션인 더존비즈온의 ‘MES 10’
2021.03.18더존비즈온,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2대 주주로 영입- 세계 10위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지분 150만 주 인수- M&A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글로벌 진출로 기업 외형 확대 및 성장성 가치 제고 (2021-03-01)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베인캐피탈을 2대 주주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베인캐피탈은 성장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ICT 선도 기업에 매우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성향을 가진 사모펀드이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해외 진출 및 M&A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베인캐피탈을 2대 주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방식은 더존비즈온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4.77%에 해당하는 150만 주를 베인캐피탈이 김용우 대표로부터 주당 11만 원에 인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회사의 타깃 산업(B2B)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좋은 파트너를 선택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라며, “우리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우수한 글로벌 자산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는 베인캐피탈과 함께 적극적 M&A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인캐피탈은 130조 원 이상의 운용 자산을 기반으로 천여 건의 글로벌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사모펀드이다. 특히 ICT 산업 관련 투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ICT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은 차세대 시스템 ERP 10,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 등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더존비즈온에 든든한 교두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더존비즈온은 ICT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 등 디지털 혁신 역량에 대형 글로벌 사모펀드의 대규모 자산과 경험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한 기업 외형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 대상 선정에 매우 신중한 것으로 알려진 베인캐피탈이 더존비즈온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존비즈온의 향후 성장성과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한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3천억 원 매출 기록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성장을 증명한 시점에 맞춰 글로벌 펀드가 2대 주주로 참여하게 되면서 긍정적 영향도 예상된다.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은 물론, 경영상 견제와 통제 역할이 강화돼 경영 투명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유상증자 등의 여러 방법 대신 구주 인수를 추진한 배경은 기존 주주들의 주주가치 희석이 없고 대주주 경영권에도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오랫동안 구상해온 결과”라며, “대형 글로벌 사모펀드의 우수한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이라는 차원에서 양사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거래”라고 말했다. ###
2021.03.022021년도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시작더존비즈온, 홈피스 올인원팩 리뉴얼 출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성… 통합업무환경부터 재택근무환경까지 완벽 제공- 더존비즈온의 특별할인과 정부의 바우처 지원으로 최소 비용 도입 가능 (2021-02-1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 맞춰 재택근무 통합 솔루션인 ‘홈피스 올인원팩’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홈피스 올인원팩은 벤처∙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통합 비대면 업무환경을 제공하면서 이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이 때문에 홈피스 올인원팩은 코로나 19 상황에 가장 적합한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 있다. 홈피스 올인원팩은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기반으로 비대면 업무 핵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벽히 통합해 제공한다. 재택근무에 필수적인 기업전용 메신저, 화상회의, 원격접속, 메일, 팩스, 전자결재 등 소통·협업 서비스와 웹스토리지, 웹오피스 등 업무생산성 서비스는 물론 회계·세무관리, 인사·급여관리 등 경영관리 솔루션도 갖췄다.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인 기업용 메신저의 경우 이미 실사용자 40만 명 이상이 더존비즈온의 그룹웨어를 사용하며 오랫동안 안정적인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원격접속이나 화상회의도 필수 비대면 서비스로 손꼽히는데 이 역시 더존비즈온은 WEHAGO의 부가서비스로 제공하면서 큰 명성을 얻어 왔다. 특히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대면, 비대면의 구분 없이 상황에 맞춰 업무 처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 진정한 재택 업무가 가능하려면 평소 대면으로 이뤄지던 모든 업무를 필요 시 비대면으로 즉각 전환하고,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와 데이터를 연동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이 필수적인데 홈피스 올인원팩은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따라서 홈피스 올인원팩을 사용하는 기업은 한두 개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비대면 업무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PC와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 19가 안정화되고 더 이상 재택근무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 오더라도 스마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구성에 따라 최대 900만 원대에 이르는 제품을 올해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에 맞춰 크게는 78%까지 특별할인해 제공한다. 따라서 수요기업은 부가가치세 공제 후 한 기업당 사용자 수와 관계없이 실부담금 단 18,180원만으로 도입할 수 있다. 홈피스 올인원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반 기업용(dt.wehago.com) 및 세무회계사무소용(dt.wehagot.com) 홈페이지나 문의전화(02-6233-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의 비대면 서비스인 홈피스 올인원팩은 대기업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기업 규모와 업종을 모두 아우르며 사용할 수 있어 ‘비대면 서비스도 역시 더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 ‘홈피스 올인원팩’
2021.02.16더존비즈온, 한화생명보험과 혁신금융서비스 협력- 비즈니스 플랫폼, 핀테크 등 최신 ICT 기술 활용해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 기존 서비스 확장과 신규 서비스 발굴 등 전방위적 상호 협력 체계 구축 (2021-02-1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한화생명보험㈜ (대표 여승주)와 사업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서비스 분야 경쟁력과 한화생명보험의 보험·금융 분야 데이터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범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비즈니스 플랫폼, 핀테크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신규 사업분야 진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의 혁신금융서비스인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와 한화생명보험의 기업금융 심사평가 모델 등 양사가 보유한 금융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규 상품 및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와 한화생명보험의 디지털캐피탈플랫폼을 연계해 전자세금계산서 등 관련 서비스의 기능을 연동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의 신용평가 모델과 한화생명보험의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도 두 회사가 보유한 자체 영업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WEHAGO 플랫폼에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생명보험과 연계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과 한화생명보험이 사업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화생명보험 여승주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21.02.10더존비즈온, 4분기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4분기 연결기준 전년 比 매출액 15%, 영업이익 10% 증가연간 매출액 3,065억 원, 영업이익 767억 원으로 시장 전망 상회 (2021-01-26) 더존비즈온이 분기 및 연간 실적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이다.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20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 3,065억 원, 영업이익 767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연간 최고 실적 기록도 다시 썼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25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높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증명했다.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중심으로 신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향후 실적 전망은 더욱 밝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WEHAGO 기반 ‘홈피스 올인원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예정된 2차 사업에서도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신사업과 기존사업 영역이 시너지를 내며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덕에 SW 기반 기업 최초 3,000억 매출 돌파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그룹웨어와 ERP를 결합한 신제품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이 완성된 만큼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1.01.26더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WEHAGO로 통합’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성·편의성에 혁신적 기능까지 지원- 더 향상된 서비스와 보다 많은 기능 제공 가능한 WEHAGO 플랫폼으로 전환- 남아 있는 포인트 자동 이관… 기존 요금제 그대로 더 강화된 서비스 사용 기대 (2021-01-15)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국내 대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Bill36524를 최신 비즈니스 플랫폼인 WEHAGO와 통합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혁신성을 갖춘 보다 강화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Bill36524 서비스는 더 향상된 사용 환경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WEHAGO로의 전환을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 추가적인 비용 부담과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접속만으로 즉시 전환되어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WEHAGO 환경에서 운용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개선된 UI/UX를 기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대량 발행, 거래처 정보 조회 등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편의성과 활용성을 개선했다. 혁신금융서비스인 매출채권팩토링 등 세금계산서와의 연동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기업의 기본적인 업무 처리에 필요한 업무용 메신저, 메일, 웹스토리지, 거래처/연락처/일정 관리, 문자, 조직도, 회사게시판 등 다양한 업무용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통합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ill36524 서비스에 남아 있는 포인트와 데이터는 WEHAGO로 자동 이관되며 사용하던 요금제도 변함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외 전자계약, 전자팩스, SMS 발송, 이메일 등 별도 기능들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기존 Bill36524 사이트에서 기존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WEHAGO 전환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Bill36524 사이트 내 고객센터에 마련된 FAQ(www.bill365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존 Bill36524 사이트 노후화와 플래시 지원 종료 등 이슈에 맞춰 최신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인 WEHAGO로의 서비스 통합 및 전환을 추진해 왔다”라며, “WEHAGO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은 국내 대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Bill36524를 최신 비즈니스 플랫폼인 WEHAGO와 통합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혁신성을 갖춘 보다 강화된 서비스로 제공한다.
2021.01.15더존비즈온, 1분기 매출 758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
2021.04.30MES 세미나
2021.03.25더존비즈온,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 ‘MES 10’ 출시
2021.03.18더존비즈온,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2대 주주로 영입
2021.03.02더존비즈온, 홈피스 올인원팩 리뉴얼 출시!
2021.02.16더존비즈온, 한화생명보험과 혁신금융서비스 협력
2021.02.10데이터 특위 민간위원 간담회
2021.02.05더존비즈온, 4분기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
2021.01.26더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WEHAGO로 통합’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성·편의성에 혁신적 기능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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