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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2019.08.22더존비즈온, 부산 벡스코에 ‘솔루션 체험관’ 오픈
2019.08.16최문순 강원도지사 더존ICT그룹 방문
2019.08.14미래에셋캐피탈-더존비즈온 협약식
2019.08.06더존비즈온, 한국동서발전 ERP 고도화 사업 수주
2019.07.26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620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
2019.07.24더존비즈온, JB금융그룹과 업무협약… WEHAGO 플랫폼 內 뱅킹·금융 서비스 시동
2019.07.22WEHAGO T 기자간담회
2019.07.0341회 더존비즈온 주주총회
2019.06.28기업 대상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플랫폼 개발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중소·중견기업 대상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플랫폼 개발- 판매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 (2019-08-2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미래에셋캐피탈㈜(대표 이구범·이만희)와 ‘WEHAGO 기반 매출채권 유동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존비즈온의 웹 기반 기업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매출채권 유동화란 금융기관 등의 자금공급자가 판매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해 판매기업이 외상매출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서비스이다. 국내 중소기업 대부분은 대기업 등에 물품을 납품한 후 짧으면 1개월, 길게는 3개월 이후에야 물품대금을 받게 된다. 따라서, 물품을 납품받은 구매기업이 대금을 늦게 지급할수록 판매자인 중소기업들은 현금 부족 문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판매대금 회수 지연으로 인한 현금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이란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이는 신용위험이 거의 없는 소수 대기업에 납품하는 일부 협력업체만 혜택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중소기업 간 거래에서 판매기업이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판매기업은 판매대금을 회수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현금흐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의 기업 간 상거래위험 및 거래 당사자의 신용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들은 외부감사를 득한 재무제표에 의존하는 신용평가시스템 운영으로 인해 비외감 재무제표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더존비즈온이 올해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후 중소기업들의 세무·회계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더존비즈온이 실시간 세무·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의 상거래위험 및 신용도를 평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면서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추진함에 있어 더존비즈온은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서 WEHAGO를 기반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을 통한 매출채권 매입 등 자금공급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ICT 기업인 더존비즈온의 WEHAGO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활용해 그동안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지난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그 일환으로 WEHAGO 플랫폼을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미래에셋캐피탈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는 국가경제의 경동맥인 중소기업의 돈(錢)맥경화 현상을 개선하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과 미래에셋캐피탈이 ‘WEHAGO 기반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왼쪽)와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9.08.22부산 이어 서울 을지로 등 전국 단위 ‘솔루션 체험관’ 지속 오픈 예정더존비즈온, 부산 벡스코에 ‘솔루션 체험관’ 오픈-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전시-체험-컨설팅-상담’할 수 있는 공간 조성- 19일 부산 벡스코 개관 이어 서울 을지로 등 전국 단위 ‘솔루션 체험관’ 지속 오픈 예정 (2019-08-1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전국 단위의 ‘솔루션 체험관’ 조성에 나선다. 고객과 근접한 공간에 조성될 솔루션 체험관은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 전시, 체험하고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 종합 체험전시 공간이다. 더존비즈온은 우선 1차로 부산 벡스코 내에 약 100평 규모의 ‘부산 솔루션 체험관’을 구축 완료하고 오는 8월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강남, 광주에도 비슷한 규모의 공간을 준비하고 곧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매입하는 서울 을지로 오피스에는 통합 솔루션 구축센터와 함께 보다 큰 규모와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 체험관을 준비해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ICT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솔루션 체험관은 각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별, 업무환경별, 디바이스별 맞춤형 데모를 32:9 화면의 대형 LED 와이드 스크린에서 한 번에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데이터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고 협업 방식, 사용 환경 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어 현장감 있고 유기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해진다. 또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환경도 갖췄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이 최첨단 솔루션 체험관 조성에 나선 것은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알리고 영업 효율성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실제로 현재의 방문 영업 방식은 다양한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시연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고객이 직접 전체 솔루션을 확인하고 데모를 시연해볼 수 있는 솔루션 체험관을 만들고, 제품별로 특화된 전문 ICT 코디네이터가 고객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SW 업계에서 수십 년간 이뤄져 온 방문 영업 관행을 탈피해 내부의 통합된 공간으로 고객 접점을 옮겨옴으로써 공급자 입장에서의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찾고 시간과 비용 소모를 낮추는 상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산 솔루션 체험관은 제조업 제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쇼룸과 달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이를 활용한 ICT 혁신사례를 상설 전시하고 실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핀테크, EBP(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제품 체험관을 비롯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플랫폼과의 연계 서비스를 전시하는 협업 체험관,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ICT 교육 캠프 등 다양한 현장 경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솔루션 체험관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더존비즈온의 ICT 전문가들이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이 모르는 문제까지 찾아 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상담하며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며, “고객이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택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기업 환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1] 19일 부산 벡스코에 오픈하는 더존비즈온 ‘부산 솔루션 체험관’ [사진 설명2] 19일 부산 벡스코에 오픈하는 더존비즈온 ‘부산 솔루션 체험관’
2019.08.16더존비즈온, 한국동서발전 ERP 고도화 사업 수주- 차세대 D_ERP 앞세워 현대백화점그룹에 이은 공공부문 대형 고객사 수주 성공- 중견기업 ERP 시장 넘어 외산 텃밭인 대기업 및 공공 ERP 시장 진출 본격화 (2019-07-2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의 ‘ERP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ERP인 D_ERP를 앞세워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 수주 이후 대형 고객사를 연이어 맞아들이면서 대기업 및 공공부문 ERP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미 중견기업 ERP 시장에서 외산 ERP 윈백과 중견그룹사 및 자회사를 통합 수주하는 대형 ERP 사업 수주에 강점을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ERP의 명성을 지켜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기업 및 대형 공기업의 더존 ERP 채택이 잇따르면서 향후 대기업 및 공공 ERP 시장도 더존비즈온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009년 도입한 기존 외산 ERP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전력산업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ERP 시스템을 통해 경영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업무 편의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동시에 장기적으로 내외부 환경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D_ERP를 기반으로 ERP 시스템 고도화가 완료되면 한국동서발전은 효율성과 편의성이 향상된 선진 업무환경이 마련되고 운영 비용도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외부의 다양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최신 ICT 신기술을 반영해 지속적인 혁신 성장의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사내 업무효율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국산제품 사용으로 운영비용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외적으로도 국산 ERP 기업에 공공부문 초기판로를 제공하여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다양한 산업군별 풍부한 ERP 구축 경험과 차세대 ERP 시스템인 D_ERP를 토대로 한국동서발전에 최고의 ERP 시스템을 공급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더존비즈온의 공공부문 및 대기업 ERP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동서발전의‘ERP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5일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용역 착수회의가 열렸다.
2019.07.26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620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연결기준 전년 比 매출액 12.3%, 영업이익 18.4% 증가 (2019-07-24)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20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에도 ERP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회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 특히, 기술력 및 확장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에서의ERP 경쟁력이 강화되며 확장형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전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19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만 벌써 1,245억 원의 매출액을 실현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15.9%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 실적 전망은 더욱 밝은 상황이다.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받는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WEHAGO가 출시 이후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WEHAGO T와 세무회계사무소의 약200여만 수임고객사용 WEHAGO T edge를 시장 진출 전략으로 삼은 것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WEHAGO를 중심으로 전개될 신규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돼 핀테크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가 주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에도 선정되며 빅데이터 비즈니스 역시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 분야에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와 빅데이터 정보기술 기반의 핀테크 비즈니스 그리고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핵심 동력까지 확보하게 됐다”라며, “올해 유례없는 매출 신장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4더존비즈온, JB금융그룹과 업무협약…WEHAGO 플랫폼 內 뱅킹·금융 서비스 시동- 각종 대금 지급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 가상계좌 서비스 제공- WEHAGO 사용 기업 및 임직원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위한 사이버 지점도 런칭 (2019-07-2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 사용 기업과 더존 ERP 사용 기업을 위한 맞춤형 뱅킹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JB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WEHAGO 사용 기업들이 기존 거래은행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주요 금융거래를 활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에 코어뱅킹 시스템을 제공하고, 핀테크 업체들과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IT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디지털 전략을 실효성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 아래 더존비즈온과 첫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향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먼저, WEHAGO에서 기업들이 각종 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과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WEHAGO 이용 기업뿐 아니라 각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이버 지점도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JB금융그룹의 우대금리 혜택과 맞춤형 금융상품을 통해 WEHAGO 이용 고객들이 더욱 폭넓은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혁신금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JB금융그룹은 다양한ICT 업체들과 제휴를 통하여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는 “WEHAGO와 더존ERP 사용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업과의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WEHAGO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뱅킹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_1] 더존비즈온과 JB금융그룹이‘중소·중견기업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오른쪽)와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설명_2] 더존비즈온과 JB금융그룹이‘중소·중견기업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중앙 오른쪽)와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사진 중앙 왼쪽)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9.07.2220180323 41회 더존비즈온 주주총회_강촌캠퍼스
2019.06.28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2019.08.22더존비즈온, 부산 벡스코에 ‘솔루션 체험관’ 오픈
2019.08.16최문순 강원도지사 더존ICT그룹 방문
2019.08.14미래에셋캐피탈-더존비즈온 협약식
2019.08.06더존비즈온, 한국동서발전 ERP 고도화 사업 수주
2019.07.26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620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
2019.07.24더존비즈온, JB금융그룹과 업무협약… WEHAGO 플랫폼 內 뱅킹·금융 서비스 시동
2019.07.22WEHAGO T 기자간담회
2019.07.0341회 더존비즈온 주주총회
2019.06.28